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엔드 오브 데이즈 (문단 편집) == 여담 == * [[배트맨과 로빈]] 이후 [[아놀드 슈워제네거]]가 오랜 공백기를 가졌다 출연한 복귀작이다. 공백기가 길었던 이유는 [[미스터 프리즈]]를 연기하고 심장 수술을 받았기 때문이다. * 왜 [[사탄]]이 1999년에 현신하려고 하는지에 대한 해석이 독창적이다. 악마의 숫자 666은 사도 요한이 묵시록을 쓸 때 999를 거꾸로 쓴 것이라 즉, 999가 진짜 악마의 숫자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이는 [[설정 오류]]다. 요한이 꿈에서 보았다는 숫자 6은 [[아라비아 숫자]]가 아니라 [[로마 숫자]](VI)이기 때문이다. * 아놀드 슈워제네거는 후일 이 영화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감독을 잘못 선정했다는 평가를 남겼다. 정확히는 감독의 실력이 부족하다는 것이 아니라 영화 성격과 성향이 안 맞는 감독을 투입시켰다는 뜻.[* 실제로 피터 하이암스는 [[장 클로드 반담]] 주연의 [[타임캅]], [[서든 데스]] 등 B급 영화를 많이 연출했다.] 그런데 아놀드의 발언에 따르면 감독 피터 하이엄스를 본 영화에 추천한게 다름아닌 [[제임스 카메론]]이라고... 그래서 아놀드와 배우들은 처음엔 피터 하이엄스가 감독이 된다고 할 때 망했구나 싶었는데 제임스 카메론이 추천했다는 이야기를 듣고는 제임스 카메론이 추천한거니까 괜찮겠지? 싶었으나, 나중에 가서야 제임스 카메론도 인간이구나 싶었다고 한다.[*출처 [[http://www.aintitcool.com/node/59565|라스트 스탠드 촬영장에서 아놀드와의 인터뷰 기사(영문)]] - [[아놀드 슈워제네거|AS]]: Yeah, but I mean he was also the wrong director. He did not have the potential… I think visually and intellectually to really do something with that movie, but he was recommended by Jim Cameron, so we thought “Well he must know.” Then we realized finally that Jim Cameron doesn’t always… when it is not his movie…(네, 하지만 동시에 감독을 잘못 선정한 탓도 있습니다. 그는 이쪽 방면에서는 재능이 부족했어요... 그래서 뭐라도 해야겠는 의욕과 생각은 있었는데, 짐 카메론이 그를 추천했었으니까, 우리 모두 "뭔가 생각이 있겠지" 했었죠. 하지만 결국 우리는 짐 카메론도 언제나 그런 건... 특히 본인의 영화가 아닐 때는...)] * 슈워제네거는 이 영화를 찍은 후부터 [[터미네이터 3]]을 찍기 전까지 계속 흥행 실패를 겪게 된다. * 프로레슬러 [[배런 코빈]]의 피니시명이 엔드 오브 데이즈이다. * 주인공 제리코 케인은 [[톰 크루즈]]를 염두에 두고 쓰여졌다고 한다. 그러나 그는 [[매그놀리아(영화)|매그놀리아]] 촬영 스케줄 때문에 거절했다. * [[기예르모 델 토로]]에게 연출 제안이 갔지만 본인이 거절했다. 이후 [[샘 레이미]]에게도 연출 제안이 갔지만 [[사랑을 위하여]]의 연출 때문에 거절했다. * 크리스틴 역을 가장 처음 제안받은 배우는 [[케이트 윈슬렛]]. 윈슬렛 본인이 거절하면서 이후에 [[리브 타일러]]에게 제안이 갔지만 여러 계약 문제들이 엮이면서 캐스팅에 실패했다. * 미국에서 [[레이저디스크]] 포맷으로 프레싱된 마지막 영화다. [[분류:미국 공포 영화]][[분류:1999년 영화]][[분류:액션 영화]][[분류:유니버설 픽처스]][[분류:월트 디즈니 스튜디오스 모션 픽처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